제3회 2005 대만낚시월드컵 갯바위낚시종목은 총 93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대만의 펑후섬에서 펼쳐졌다.
갯바위낚시 우승은 일본의 이무라겐지 선수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대만의 시우웬하우 선수가 그리고 준준우승은 대만의 시우유치선수가 차지했다.



갯바위낚시 경기전날 펑후섬 숙소에서의 만찬에 참석한 각국 선수들의 모습























만찬에서 간단히 인사를 하고있는 MR.Liu Chu-Chen과 한국 일본어 통역자원봉사자들








갯바위낚시에 참석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기념품을 전달해주는 펑후지방정부 관계자











갯바위낚시에 심판장을 맡은 일본의 무라카미씨











주최측의 갯바위낚시 총책임자의 모습












갯바위낚시 스텝들의 모습









선전을 기원하며 축배를 드는 모습









각국 대표들이 모여 조추첨 순서를 추첨하는 모습











갯바위낚시 선수들의 조추첨 모습





















































조추첨을 마치고 상대선수와 선전을 다지는 모습















































조추첨에서 1번을 뽑아 부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하게된 한국의 정용수 선수의 모습








강당에 모여 늦은밤까지 경기규정과 일정에 대한 설명회를 하고 있는 모습











다음날 선수들이 사용할 밑밥과 파우다를 준비하고 있는 스텝들의 모습








새벽같이 경기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집합한 선수들의 모습








경기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경기에 앞서 채비를 하고있는 선수들의 모습











갯바위낚시 예선전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











준경승전에 진출한 6명의 선수들








상대선수와 선전을 다지며 화이팅을 하는 모습











비록 본선에 오르진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 선수들의 모습










준결승전 경기모습




















준결승전에서 대상어를 낚아올리는 갯바위낚시 우승 선수인 일본의 이무라겐지의 모습












대망의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의 모습








결승전에서 멋진 파이팅을 보여주고 있는 일본의 이무라겐지 선수의 모습














경기에 열중하고 있는 대만 선수들의 모습











우승을 확정짓는 대상어를 끌어올리고 기뻐하는 이무라겐지 선수의 모습








결승전을 마치고 계측하는 모습








이번대회의 대상어였던 독가시치의 모습








자유낚시에서 잡아올린 삼색앵무고기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