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오전에는 천지연 폭포와 유람선을 타고 제주관광을 하고, 제주시 KAL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오후에는 제주도청을 방문하여 대만과 제주도와의 향후 관광교류 및 젊은 해양인재육성을 위한 대학생 교류 등에 대해 협의 하였다. 다음으로 제주 컨벤션센터를 견학하고, 주상전리 관광을 끝으로 3일 일정을 마쳤다.
9월3일 아침에는 세계평화운동과 해양발전에 대한 Lee Ker-Shung WSFF 대만지부 부회장의 강의가 있었다
좌측부터 사회를 맡은 사노 WSFF 사무총장, 통역을 해주신 Lee Ker-Shung 부회장의 사모님, 정여진 회장, 윤태근 회장, Lee Ker-Shung 부회장
본강의에 앞서 강의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윤태근 회장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는 Lee Ker-Shung 부회장
열심히 강의를 청중하고 있는 대만지부 정여진 회장과 임원들
천지연 폭포에서 기념 촬영
천지연 폭포관광을 하고 있는 방문단
WSFF 사노오사무 사무총장과 WSFF 대만지부 정여진 회장
유람선을 타고 제주도 서귀포 근해 및 섬들을 관광하고 있는 방문단
서귀포 KAL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방문단
제주도청앞에서 기념 촬영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대만과 제주도의 교류확대에 관한 회의를 하고 있는 전경
제주도청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받고 기뻐하는 정여진 회장
제주 컨벤션센터 전경
제주 컨벤션센터 홍보영상물을 관람하고 있는 방문단
주상전리 해변의 공원을 관광하고 있는 방문단
주상전리 모습
주상전리를 관광하고 있는 방문단
서귀포시에서 가장 유명한 장어전문식당 금강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
금강 사장님의 사인요청으로 정여진 회장의 사인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금강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방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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