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낚시 경기는 강한 동풍에 의해 이틀 동안 실시가 지연했고, 마지막 날 하루에 모든 경기를 끝내게 스케줄을 변경할 수 밖에 없었다. 선수들은 보트에 팀마다 승선, 예선을 겨뤘다. 예정외의 짧은 경기시간이 되었지만, 각선수가 대형 참돔과 테라구린을 낚은 심한 싸움을 전개했다. 각 조에서 이겨 올라간 17명이 결승으로 들어갔다. 보트낚시 경기본부 사우스퍼드 마리나(1) 보트낚시 경기본부 사우스퍼드 마리나(2) 사우스퍼드 마리나의 보트 모습 사우스퍼드 마리나 보트낚시 선수들이 숙소에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보트낚시 참가자(1) 보트낚시 참가자(2) 보트낚시 참가자(3) 보트낚시 참가자(4) 보트낚시에 참가한 한국 선수, 이번대회 우승한 최진호 선수 (오른쪽) 보트낚시 선수(1) 보트낚시 선수(2) 보트낚시 선수(3) 조직위원장(가운데)와 스탭 촬영팀 스탭 스탭 보트낚시 선수들 보트낚시 선수들 참가한 한국 선수들 참가한 여자 선수들 참가자(1) 참가자(2) 참가자(3) 참가자(4) 보트낚시 경기장으로 가는 보트 안의 모습 경기장으로 가는 보트들 바다에서 바라보는 골드코스트 경기용으로 사용한 보트(1) 경기용으로 사용한 보트(2) 경기용으로 사용한 보트(3) 보트낚시 경기를 하는 모습(1) 보트낚시 경기를 하는 모습(2) 보트낚시 경기를 하는 모습(3) 바다에서 본 골드코스트 선수들이 잡은 고기 한 선수가 잡은 고기를 들고 있는 모습 호주 현지인 선수가 대어를 잡고 기뻐하는 모습 잡은 고기를 들고 있는 한 선수 잡은 고기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선수 여자 참가자 잡은 대어를 보여주면서 기뻐하는 호주 선수 계축 잡은 고기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러시아 선수 보트낚시에서 잡은 고기를 계축하는 장면 선수들이 잡은 고기(1) 선수들이 잡은 고기(2) 선수들이 잡은 고기(3) 선수들이 잡은 고기(4) 결과를 기록하는 심판위원(1) 결과를 기록하는 심판위원(2) 선수 각자가 잡은 고기에 붙인 이름표 대어상을 받은 호주 대표 선수 보트낚시 기록판 보트낚시 기록판 기념촬영 일본 선수 기념촬영 경기가 끝나고 마리나에 도착한 모습(1) 경기가 끝나고 마리나에 도착한 모습(2) 경기가 끝나고 마리나에 도착한 모습(3) 경기가 끝나고 마리나에 도착한 모습(4) 계축하는 곳에 모이는 선수들 계축 기록하는 장면 보트낚시 우승자 한국 대표 최진호 선수 입상한 선수들을 축하하며 악수하는 모습 보트낚시 입상자들 --------------------------------------------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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