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2005 대만낚시월드컵 선상낚시종목은 총 29개국 107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대만의 기룬해상에서 펼쳐졌다. 이번 선상낚시종목의 대상어는 전갱이, 고등어, 갈치, 참치, 벤자리로 총 5개 어종이었으며, 9명이 경합하는 결승에서 대만 선수들과 우루과이, 러시아, 에스토니아 선수들이 경합을 벌였으나 아쉽게도 4위와 5위를 우루과이 선수가 차지했으며 6위에는 싱가폴선수가 올랐다. 대망의 우승은 대만의 쉬뎅후에이 선수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중국의 카오상마오 선수가, 준준우승은 대만의 후앙센구선수가 차지했다.
버스편으로 기룬항에 도착한 선수들
기룬항의 대회본부 모습
승선전 조 추첨과 신분확인을 하고 있는 선수들
각 조별로 배에 승선하는 선수들
승선 후 채비를 점검하는 선수들
출항전 인원 점검을 하고 있는 현지 해양경찰
경기를 위해 출항하는 모습
선상낚시 경기장면 #1
선상낚시 경기장면 #2
선상낚시 경기장면 #3
선상낚시 경기장면 #4
선상낚시 경기장면 #5
선상낚시 경기장면 #6
선상낚시 경기장면 #7
선상낚시 경기장면 #8
선상낚시 경기장면 #9
선상낚시 경기장면 #10
선상낚시 경기장면 #11
모나코 대표로 참석한 여성 선수의 모습
경기에서 낚은 대상어들
낚은 대상어들을 계측하는 장면
경기장을 찾은 윤태근회장 내외분과 대회 임원들
오야마다 WSFF 수석부회장과 일본선수들
윤태근 회장과 임원들
진평남 대만 사무총장 부부와 대만측 스텝들
대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참가선수들
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멀리 남미에서 2박3일간 비행기를 타고온 우르관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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